달라스치과, 전치부파절 및 금간 치아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한 사례

 

치아가 부러졌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부러진 위치가 잇몸선 위이냐 아래이냐입니다.

단순히 겉에서 보기엔 금이 간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뿌리 쪽까지 파절이 이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잇몸선 위에서 부러진 경우는 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높지만

잇몸 아래 깊숙이 금이 간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아

발치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금이 간 경우에는 치아에 파절선이 명확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엑스레이와 3차원 CT 촬영을 통해 금의 깊이와 방향,

남아 있는 치질의 양을 세밀히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환자분은 60대 여성으로 게 껍질을 씹다가 앞니가 부러져  달라스치과에 내원하셨습니다.

중절치 두 개 중 한 치아는 완전히 부러졌고, 다른 하나는 금이 간 상태였습니다.

육안상으로는 뽑아야 할 정도로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보였지만

정밀진단 결과 잇몸선 아래로 깊게 진행된 파절은 아니어서

보존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달라스치과에서는 치아를 살리기 위해 먼저 신경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손상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내부를 세척 및 소독하여 염증이 남지 않도록 한 뒤 충전재로 밀봉해주었습니다.

이후 부러진 치질이 많아 벽의 강도가 약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치근 내부에 기둥인 포스트를 세워 구조적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그 위에 코어라는 인공 치질을 형성해 치아 형태를 복원하고,

마지막으로 크라운을 씌워 심미성과 기능을 회복했습니다.

포스트와 코어는 쉽게 말해 건물의 뼈대와 같습니다.

약해진 뿌리를 보강하여 크라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돕고 씹는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파절 위험을 줄여줍니다.

치료 후 앞니의 형태와 색조가 자연스럽게 복원되어

본래 치아와 구분되지 않을 정도의 심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은 “이 정도면 뽑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살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의 탄력과 수분 함량이 줄어들어 파절 위험이 커지지만

파절이 발생했을 때 정밀한 진단과 단계적인 보존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유지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번 치료에서도 환자분의 연령, 잇몸상태, 치근의 강도 등을 면밀하게 고려하여

불필요한 발치를 피하고 최대한 치아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달라스치과는 환자분의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정밀한 진단과 세심한 치료계획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당사자의 동의하에 게시하였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 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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