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치과, 하악전치부의 치은퇴축부위의 노출된 치근을 CTG로 커버한 사례
잇몸은 치아를 단단히 감싸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치아 뿌리를 지켜주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인해 잇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치은퇴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은퇴축은 노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과도한 칫솔질 습관, 잘못된 교합 힘, 잇몸이 원래 얇은 체질, 치주질환의 과거 이력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진행됩니다.
특히 아래 앞니 부위는 잇몸이 얇고 뼈의 폭도 좁은 경우가 많아
치은퇴축이 비교적 쉽게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잇몸이 내려가게 되면 치아의 뿌리 부분이 외부로 노출되게 됩니다.
이 부위는 원래 법랑질로 덮여 있는 치관부와 달리 자극에 취약한 구조이기 때문에
찬물이나 바람에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칫솔질만으로도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뿌리 표면은 충치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어서
관리가 어려워질수록 치아 수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심미적인 측면에서도 앞니 잇몸 라인이 무너지면 웃을 때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불균형한 인상을 주게 되어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치은퇴축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잇몸이식을 통한 root coverage입니다.
잇몸이식은 부족해진 잇몸 조직을 보강하여
노출된 치아 뿌리를 다시 덮어주는 치료로
기능적 회복과 심미적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 노원역치과 증례에서는 CTG, 즉 결합조직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CTG는 입천장 구개부에서 필요한 만큼의 결합조직을 채취하여
치은퇴축이 발생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잇몸의 두께와 높이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노원역치과 환자분은 40대 여성으로,
아래 앞니 잇몸이 많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눈에 띄게 드러난 상태였습니다.
또한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가 큰 편이라 치료 과정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이에 따라 노원역치과에서는 수술 전 충분한 설명을 통해 치료 과정과 회복 과정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고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CTG 시행 시에는 구개부에서 조직을 채취하게 되는데
이 부위의 통증과 회복을 돕기 위해 보호장치를 제작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해드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감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치료 후 5일이 지난 모습입니다.
입천장에는 아직 빨갛게 상처부위가 회복중에 있었기 때문에
보호장치는 지속적으로 착용하였고
이식한 잇몸은 주변 잇몸과 서서히 융화되고 있었습니다.

치료 후 10일정도 지난 모습입니다.
입천장은 이제 새살이 돋아나고 있었으며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래 앞니에 이식했던 잇몸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염증없이 융합 과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약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식된 잇몸 조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고
이전에 노출되어 있던 치아 뿌리 부위가 잇몸으로 다시 덮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 분께서는 거울로 다시 올라온 잇몸을 직접 확인하시고 매우 만족스러워하셨으며,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경험을 통해 치과공포증도 한층 줄어들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노원역치과 달라스치과는 치은퇴축과 같이 섬세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일수록
잇몸의 상태와 환자 분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하여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내려간 잇몸을 덮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앞으로도 노원역치과는 환자 분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맞는 맞춤 진료를 통해
기능과 심미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당사자의 동의하에 게시하였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 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